분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형아파트, 올 서울 어디서 분양할까? 올해 분양하는 서울 소형 아파트(전용면적 60㎡ 이하)는 유망지역 내 재개발 재건축 단지가 많아 눈여겨 볼 만하다. 또한 정비된 주거환경은 물론 가치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. 특히 소형아파트 수요는 점점 늘고 있다. 매년 공급은 줄어드는데 반해 가족해체, 독신, 이혼 등 1~2인 가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. 2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소형 아파트 분양 실적이 2003년에는 8016가구였으나 이후 공급규모는 해마다 줄어 ▲2004년 4863가구 ▲2005년 3225가구 ▲2006년 2100가구 ▲2007년 1732가구 ▲2008년 1711가구가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. 다음은 올해 서울에서 분양 예정인 단지 중 전용면적 60㎡ 이하 소형 아파트가 포함된 주요 아파트 10.. 더보기 이전 1 다음